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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구니를 한번 만들고 싶어서 10개이상의 동영상을 보고 연습해본 적이 있다.
그 때가 5월이라 다양하고 예쁜 꽃들이 쏟아져 나와서 화분과 마당에 있는 꽃들로 연습삼아 바구니를 만들어보았다.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더군요. 한정된 소재들로 시도해보니까 똑같이는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
플로리스트들마다 꽃꽂는 방법이 약간의 차이가 있었는데
작고 초록색 소재들을 먼저 꽃는 분들, 메인 포인트가 되는 꽃들을 먼저 꽂고 채우는 분들,
어떻게 꽂아도 다 예쁘고 선물 받았을 때 기쁨이 커서 꽃꽃이 디자인에 크게 신경을 쓰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오직 전문가 눈에만 보인다.
다만, 가격 대비 좀 더 풍성했으면 하는 마음은 같으리라.
뭐든 많이 연습할수록 실력이 늘거라 믿는다. 내 역사의 기록이라 남겨본다.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취득도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서 때가 되면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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